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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年 12月
     
      

HOME > 試聴後のご感想やご意見 > リディーマー試聴後のご感想やご意見
   
  リディマーさんのお宅訪問後日談 ( 리디머님댁 방문 후일담 [2006/11/14] ) + -
  名前 : Avalon     日付 : 12-01-13 12:58     見る : 3884    
リディマーさんのお宅訪問後日談 (리디머님댁 방문 후일담)
 
 

여러 사람들이, 여러가지의 마음을 만족 시키기 위해, "이것이야 말로!!"라 할 정도로 음악을
울리고자 하는 염원, 순수하고 열정적인 마음과 생각을 기기에 쏟아 붓고 있다 .
정직한 순수한 음, 풍부하고 아름다운 음, 따뜻한 음, 열정적인 음, 그러한 음을 듣는다면,
그사람의 마음에 있을 법한 것을 알수 있을 것이다.
눈에는 보이지 않으며, 공간에 존재하며 음악의 정확함이, 듣는 사람의 마음에 투명한 아름다움을
맺히게 하는.... <일본> 생활의 설계 No. 20 의 "생활 문화의 신시대"에 실린 기사
 
1. 후유증
 
리디머님 댁을 다녀오고 나서... 댁에서 들었던 소리의 충격이 생각밖으로 컸었나 봅니다.
돌아오는 차 안에서 다시 듣는 곡이 이렇게 푸석할 수가 없다는 생각이 다음 날에도
또 그 다음날에도 이어져서, 스피커라고 생겨먹은 넘들에게서 나는 소리가 참으로 생소한
느낌이 들더군요.
어쩌면 오디오삼매에 빠진 분들이 새롭거나 자신의 시스템이 내주는 소리보다 더 좋은 소리를
들었을 때 저와 같은 경험을 하게 되는 것일까 싶기도 하고...
몇 번 되지는 않지만 저도 오디오샵에서 좋.은.시.스.템.으로 듣는 소리경험과 비교도
(ㅋㅋ 사실 말이 안되는 소리겠지만 일주일 전의 기억과 적어도 1년 이상 전의 기억속의 소리를
비교한다는 것이 말이 안되지만) 해 보았지만 오디오샵에서 들었던 소리는
"좋은 소리였다" 내지는 "언젠가 형편되면 사고말테다^^!" 정도의 만용 섞인 소감이었지
지금처럼 소리 그 자체에 대해 생각해 본 적은 없었던 것 같습니다.
 
분명 오디오샵에서 들은 소리처럼 천지사방이 부르르 떨만큼의 음량은 아니었어서
그런 소리를 좋아하는 분들은 "것봐~!! 25와트 가지고 무신 호들갑이야?!"라 말하기도 할겁니다.
그런 소릴 들으면 당연히 온몸에 전율이 감싸흐를테고 압도적인 위용에 경탄해 마지않겠지요?
하지만 웬만한 음량 (충분히 주변에서 시끄럽다 항의가 들어올 법한)으로 듣더라도 문만 닫으면
밖으로 새어나가는 소리가 아무렇지도 않을 정도로 감쇠된다는 점은 오디오과학(ㅋㅋ 음향이론)
측면으로 보면 발음체의 음압 자체가 낮다, 또는 집안의 흡음구조가 좋아서, 등등으로
해석이 가능하겠고 그에따라 구구절절한 논쟁이 될 가능성도 충분히 있어보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원시원하게 쭈욱 쭉 시원하게 뽑아져 나오는 소리라던지
음악회장의 가장 좋다는 자리에서 들으면 들을 수 있을법한 소리
저음이 부족하다는 생각은 애초부터 하기 어렵게 자연스러운 소리 등등의
기억이 좀처럼 잊혀지지가 않더라는 점이 제일 큰 후유증이겠지요.
( 후유증이래서 생활에 불편이 있는것도 아닌데 뭘 그러나... 아바론아~~ ^^! )
 
음~ 또 다른 후유증이랄까... 하이엔드 오디오에 대한 회의같은 감정이 생기더군요.
물론 리디머스피커를 듣고나서 생겼다기 보다, 리디머님 블로그를 보고, 리디머님과 교류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레 나왔다고 보는 것임 맞겠지요.
하이엔드오디오는 고객의 오감(청각,시각,촉각 그리고 후각과 미각이지만 오디오장비에 혀를대고
맛을 볼것도, 냄새를 맡을 것도 없으니 제 나름으론 감성과 지성으로 바꾼 오감^^! )을 만족시켜
해당 제품을 구매토록하는 세상이란 생각이... 옳은 것인가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보게하더란 거죠.
어찌보면 하이엔드 오디오와 명품이 많이 닮아있다 생각되기도 해서 좋은제품 제 돈주고 산다는데
무슨 말이 더 필요할까 싶다가도, 사치스럽다는 생각도 하게되어서 속 시끄러워졌다는
투정일지도 모르겠읍니다, 차차 생각을 정리해 볼 요량을 하고 있읍니다.
 
이런 후유증을 털어내려한 것인지 어쩐지는 모르겠지만 지난 토요일, 늘상 있는 일이 빠져서
생긴 시간에 세운상가엘 다녀왔읍니다. 고장나거나 들어주기 어려운 상태로 방치되어 있던
제 오디오를 수리,점검하려고 가져간것이지요.
믿고 맡길만한 수리점을 찾는다고 앞선 게시물에 썼더니 말론님과 오디오님이 친절히 알려주신
곳 중에서 말론님이 알려주신 다음카페쪽은 운영자의 건강문제로 수리접수가 안되길래, 오디오님이
알려주신 곳 중에서 "실요오디오"쪽에 믿음직하다 소문난 황기사님을 찾아간 것이지요.
서너평 남짓되는 공간에 작업대 한 귀퉁이를 빼곤 빈티지에서 현대 하이엔드제품에 이르기까지
온갖 장비들로 가득하니 웬지 푸근한 느낌이 들었읍니다.
^^. 수리비 왕창 안나오길 바라고, 수리 후 듣게 될 제 오디오의 소리를 기대해 봅니다.
 
2. 리디머님의 계획
 
이 사진과 관련이 있을 에피소드를 리디머님이 들려 주셨읍니다.
오오사까의 한 오디오샵 주인이 리디머님을 방문했는데 아마도 계신곳이 위의 사진이라 생각되고
(천정 바로 아래의 마크레빈슨 HQD스피커와 좌우측에 보이는 MBL 스피커, 리디머스피커 초기버전이 있었다 합니다) 당시 리디머 스피커로 음악을 듣고 있었는데, 이 양반이 이 곳에 들어서자 마자
오오사까 사람답게 (경상도 사람과 비슷한 성향이라지요)
"역시 HQD스피커 소리 하난 끝내 주는군!!"하며 큰소리로 말하고 들어왔다가 현재 재생중인 스피커가 리디머스피커다 라고 알려 줬더니 다음부턴 리디머님께 발걸음도 하지 않았더라는 이야기 ㅎㅎ
 
^^. 오디오샵주인이라면 귀가 이정도는 될 것이라는 선입관이 작용하겠지만, 가끔 이런 일이 생기곤 한다지요? ( 많은 생각이 가능한 일화라... 더 이야기 하기도 그렇군요... )
어쨌든, 저에게는 소리에 대한 레퍼런스를 제공해 준 리디머스피커
리디머님의 오랜세월 끝에 완성한 이 제품을 대량생산 하시겠다니 저로선 그저 반갑기만 합니다.
현재까지 판매하신 시작제품의 가격대는 리디머님 블로그를 살피다보면 알 수 있듯이
저 역시 이런 가격대의 제품을 살 수 있는 사람이 못되니 리디머님께서 말씀하신바 있는
"스피커가 자리한 공간에 어울릴만한 디자인이 미래의 디자인"이듯 가격도 이에 상응한다면
좋겠다 생각해 봅니다.
 
얄팍한 제 생각처럼 대량생산이 대폭적인 가격인하로 이어질 지는 미지수입니다.
부디 리디머님께서 리디머님과 생각을 함께할 만한 마케팅 파트너를 찾으시고
원만한 공급을 이루어 내신다면 좋겠읍니다.
 
대량생산과는 별도의 다른 생각을 말씀해 주셨지만
제가 블로그를 통해 공개할 만한 것은 아니라는 생각에...
리디머님께서는 또 다른 계획을 세우고 계시다는 말씀을 전하는 선에서 마무리하고
궁금하신 분들은 리디머님과의 교류를 통해 자연스레 알아지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겠나
싶군요.
 
3. 제 책상 ^^.
 
 
언젠가 에어로 320 스피커를 울릴 앰프를 찾아야지 생각만 했다가...
어제 밤에 Antique Sound Lab의 AV-20 앰프를 물려놓았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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