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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年 12月
     
      

HOME > 試聴後のご感想やご意見 > リディーマー試聴後のご感想やご意見
   
  リディマーさんのお宅に行ってきました。 ( 리디머님 댁을 다녀왔읍니다. [2006/11/07] ) + -
  名前 : Avalon     日付 : 12-01-13 12:33     見る : 4666    
リディマーさんのお宅に行ってきました。 
 
(리디머님 댁을 다녀왔읍니다.)
 
 

 

 
멋진 오디오룸이지요?
 
일본 岡山이란곳에 있는 Audio&Cinema라는 오디오판매상의 클럽하우스 내부입니다.
오디오를 좋아하는 분이라면 누구나 혹!할만한 환경과 장비들이지 않습니까?
 
예전같으면 입맛을 다시거나 침을 발라놓거나 했을 저인데...
지금은 그냥 심드렁허니... "좋구나!" 정도의 반응을 보이는 제가
우습습니다.
 
애당초 오디오에 관심을 가지면서 "언젠가 살 것"을 전제하지 않았기 때문에 오디오브랜드나
하이엔드 제품에 대한 기술소개, 청취후 평가나 디자인에 관심만 가졌읍니다 ^^.
음악을 잘 알지도 못하고, 그냥 가요 아닌 곡들이 라디오에서 흘러나오면 마음편하게 듣거라
하는 편인 제 형편에 적극적으로 오디오샵을 방문해서 이곡 저곡들을 만한 주제가 못되었다는게
근본적인 이유일겁니다. (무지함과 용기없음)
 
ㅋㅋ 앞선 게시물에 저의 보물을 이야기하면서 빼먹은 것이 있더군요.
로저스 스튜디오7과 코플랜드 앰프, 아캄 씨디피가 처음이 아니라
셀레스천 SL6si와 티악의 씨디피가 있었더랬는데, 요즘은 제 기억을 스스로 확신하지 못하다보니
셀레스천과 티악이 일순 제 기억에서 재생되지 못하였다는... 에씨~
 
어쨌거나 간에...
2000년경 부터 사그라들던 오디오에 대한 관심이, 올해 후반들어 밑불이 지펴지더니...
블로그 검색으로 알게 된 리디머님과의 안부글을 통한 교류... 급기야 방문일청까지...^^.
 
리디머님의 블로그를 보면 70년대 초부터 엄청난 장비들을 두루 섭렵하신 흔적을 보고나서는
누구나 다 놀라지 않을 수 없을겁니다.
리디머님의 성함과 사진으로부터 한국인도 일본인도 아니 중국인이시겠다는 생각이 들고
블로그에서 작년의 일에 대한 언급도 약간 있었고 해서 인터넷검색을 해보았더니
작년에 "소리샵"인터넷 게시판에서 대판 싸움이 벌어졌던 것을 알 수 있었읍니다.
 
남겨진 글 조각들 하나 하나의 내용은 잊었지만,
리디머님이 대만분이신것을 알게되었고, 중국인을 비하하는발언등을 볼때면 "이건 아닌데"
하기도 하고, 리디머님께서 상대방을 "하대"하신 점이 관전하던 많은 회원분들에게 반감을 사거나
저 역시도 "상대를이리 대해선 안되는데"하는 안타까움을 느끼기도 하였읍니다.
 
이렇게 느끼게 된 데에는 리디머님의 블로그를 통해 리디머님을 먼저 알고 소리샵의 싸움을
보았기 때문에 공정한 시각이라기 보다는 리디머님에게 편향되어 있었다 보아야겠지요.
이 편향된 시각의 첫 단추는 삼십년 넘게 오디오에 관한 연구를 해 오셨다는 주장과 그를
뒷받침하는 사진들 때문이었을 것입니다.
 
이 분이 리디머님(왕영창선생)이십니다. - 뒤에 계신 분이지요 ^^.
저는 이 분의 연구열정을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지난 일요일 강원도 원주, 문막의 리디머님 댁을 방문하였읍니다.
리디머님이 주장하시는 "천상의 음"을 들으러 간 거였지요.
이렇게 말하고나니 "네가 천상의 음을 구분할 수 있겠느냐!"하고 어디선가 호통치는 듯합니다.
앞서도 말했다시피 음악에 무지한 입장이긴하나 좋은 음인지 아닌지 정도는 구분할 수 있겠다싶어
용기를 내어 들으러 간것입니다. ㅎㅎ
 
저처럼 경험없는 사람 혼자가기가 두렵기도하고 말씀하신대로 천상의 음이라면
같이 들었으면 좋겠다 싶은 세 분에게 함께 가시길 권하였으나...
기대와는 달리 개인용무로 인해 두 분은 함께하지 못하고 "신비"군하고만 방문하였지요.

 
너댓평 정도 되어보이는 방안 가득, 장비며 음반, 서적들로 뒤덮인 매니아의 방입니다.
제가 가져간 소니 T11 디지탈 카메라로는 이정도 밖에 잡을 수 없었읍니다.
 
왼쪽스피커, CEC 5CD Changer CDP, Redeemer 인티 Amp INT, 도자기 뒤에 보이는 우퍼,
Redeemer Power Amp P1 2대, 오른쪽 스피커...
20세티미터 정도 높이의 대리석 판위에 씨디며, 서적이며, Aura Amp 두대, 턴 테이블...
과 블로그하실 때 사용하는 컴퓨터와 모니터...

 
좌측은 LP 랙과 프리앰프, 턴테이블, 이름을 모르는 장비들, 그 속의 UREI 채널디바이더.
 
함께 방문하지 못한 두 분께서 소리에 대해 궁금해 하실 것 같아 들은 소감을 적어봅니다.
오디오 경험이 없는 사람의 소감이므로 저의 표현 하나하나에 신경을 쓰시기보다 넓은 안목으로
하수의 귀에들린 음악소리이긴 하나 "아마 이런것을 말하고 있구나"하고 고수답게 생각해 주세요.
 
먼저 리디머님의 주장을 꼭 읽어보시라 권합니다.
http://blog.naver.com/avalon_jkh/100029653785 "오디오에서 예술음악의 시대로"
http://blog.naver.com/avalon_jkh/100029603311 "무의식속에 나의 오디오시스템"
 
저로서는 이 분의 모든 주장을 확인할 만한 능력이 없기 때문에 이렇듯 읽기를 강권하고...
시작해 보겠읍니다.
 
전에 "미니 오토그라프"를 들은 소감을 게시물로 올린적이 있읍니다.
가장 선연하게 기억에 남는 것이 "음장감"이었읍니다.
소리가 나자마자 연주자들이 스피커에서 튀어나와 스피커 뒤로 달려가서는 음악을 연주하는...
마치 "눈에 보이는 듯한 소리"... 이 문구는 오디오잡지에서 말로만 들어 보았지 직접 경험해 본
적이 없어서, 아아~ 이런게 바로 그런 표현이겠구나 하며 놀라와 했읍니다.
(^^! 우이구~ 미치겠네요... 샘에너지사에서 엠비엘 수입하면서 부천에서 시연회를 한 적이 있읍니다. 저도 가서 들어보았는데요, 이 때 이미 후방음장을 경험했었읍니다. 아아~ 기억력하고는
당시에 101로 마이클잭슨의 곡을 들은것이 떠오르는데, 곡명이 ... 쩝... 아이가 방에서 라디오 크게 틀어놓고 있으니 아버지가 문밖에서 문을 쾅쾅 두드리는 소리가... 그 문의 크기가 너무 커서 어색해 했던... 기억, 두 스피커의 거리가 약 4~5미터 정도 였는데 거의 문의 크기도 그 정도 되는 느낌이라, 에이브이용으로 눈앞에 스크린이 걸려 있었다면 오히려 문의 크기에는 개의치 않았을지 않을까하는 생각도 듭니다. 치매약을 먹어야하나...)
 
그런데 다른 날 같은 장소에서 다른 스피커를 들어보아도 음장의 크기나 질감이 약간 다를 뿐
똑같이 음상이 스피커의 뒤편에 맺히는 점은 동일하길래, 현재의 스피커 기술이 발달해서
이 정도로 재생해 내는구나... 놀랍다...
 
이상이 오디오에 다시 관심을 갖고나서 리디머님 댁 방문전에 가진 소리경험입니다.
리디머님을 만난 후 2~30분여 대화를 나누고 나서... 들려주신 소리...
재즈곡입니다.
 
큰 소리가 납니다... 눈이 화들짝 떠 지더군요.
위에서 제가 읽기를 권한 리디머님의 게시물을 보셨다면... 아마도 스피커의 크기에
"흥~"하고 콧방귀가 나왔을 지 모르겠읍니다. 저는 그 정도는 아니더라도...
"소리가 어떻게 날까?" 궁금했는데... 이런 소리가 나네요.
도대체가 스피커의 체구를 가늠할 수 없읍니다.
저러다 스피커 나가는거 아닐까하는 걱정이 될 정도였지만... 그런 일은 발생하지 않았읍니다.
들려주신 기기는 리디머스피커에 20와트를 내는 리디머 진공관 파워앰프, 엠비엘 프리앰프...
 

 

 

 
 
지금 들려오는 소리의 크기나 질감은 저의 보물을 사려고 방문했던 용산의 에어로 사운드에서
저의 구입예산과는 상관없이 엄청난 스피커를 "어차피 다른 물건이라도 살건데 뭐"하는 심정으로
들려주길 요청해서 듣게 된 소리와 다를 바가 없다는 생각이 스칩니다.
이미 오래된 기억이라 비교 자체가 의미없기는 하지만 제게는 그런 느낌이었다는 거지요.
 
리디머님께서 "어때요? 알텍 안부럽죠?"
맞아~ 알텍이라면 이런 소릴 내었을거야, 마치 호방한듯 코먹은 듯한 느낌의 혼에서 날법한 소리...
알텍이라면 이런소릴 낼거야...
생각은 이렇게 하면서 스스로에게 묻습니다. "이거 말이 돼?"하구요.
"얘는 컴프레션 드라이버가 아냐 !!, 그냥 일반적인 다이나믹 스피커일 뿐이야!!"
"아아~ 헷갈리네... 소리가 이렇게 나도 되는거야? 이만큼 크게 틀어도 돼?"
듣는 내내 이런 생각들을 스스로 주고받았읍니다.
 
이제부터는 클래식, 재즈, 가요가 범벅이 되어 무지한 저는 그냥 소감만 적을랍니다.
클래식음악을 들려주시는데...
"아! 창피해라, 음악회 특석은 못되어도 A석 정도는 가봤어야 하는건데..."하는 아쉬움이 들 정도로
현장감과 악기음이 생생합니다.
두 가지를 말하려 하는데 하나는 음장감의 차이와 제가 좋아하는 저음인데요,
앞에서 말한 미니오토같은 강제(?) 인위(?)적인 음장감이 아닙니다.
그냥 방안이 연주회장으로 바뀐겁니다.
에이~ 거짓말 그 큰 연주장이 어떻게 너댓평 방안에 들어가?
맞습니다. 물리적으로 들어갈 수 없읍니다.
하지만 소리는 그렇게 나는걸요...아니 들리는데 어쩝니까?...
연주자를 보기위해 스피커 뒷벽을 쳐다보게 만들지 않는 정도의 자연스러움이라 말하면...
말이 되려나요?
 
두번째는 저음입니다.
평소에 저는 제 표현으로 "푸석한 저음을 좋아한다"생각해 왔읍니다.
"단단한 저음"이나 "펀치력있는 저음"과 같은 말을 들으면 "그게 어디 저음이야 중저음이지"
라는 생각을 해왔어서, 지금 저의 보물도 이런 제 생각에 어느정도 맞다, 여겼었는데...
지금 들려오는 홀에서의 연주소리를 듣다보니, 내가 좋아하는 저음이 그저 푸석한 저음이
아니었구나...
저기 저 팀파니소리를 들으면 연주회장의 잔향음과 아마도 배음과 함께 들려오는
저런 소리였던거야... 라는 생각을 하게만들었읍니다.
"아니! 어떻게 이놈의 스피커는 소리를 이렇게 쭈욱 쭉 뽑아내는거지?"
"그래 저런 소리라면 남들 말하는 단단하거나 박력있는 저음도 나온다고 보여!!"
그런데도 이렇게 자연스러워? 어떻게, 왜??
 
너무나도 많은 생각을 하게만드는 스피커입니다.
제 귀가 막귀라서, 고수들이 듣는 소리를 못듣고 엉뚱한 소리하고 있다해도 좋읍니다.
 
평소의 저희 집이라면 틀어놓을 수 없는 음량으로 들으면서 문을 닫고 방 밖에서 들으면
조용하게 들립니다. ( 나이트클럽에서 곧 나오면 귀가 멍해지기 때문에 왠만한 소리에는
둔감해지는 현상같은건 없구요, 실제음량이 나이트클럽정도 였는지는 판단하기 힘듭니다)
저음의 양은 우퍼가 크고 통이크고 잘 만들어져 있으면 좋은 저음이 나온다 합니다.
 
그런데 직경 십이삼센티미터되는 우퍼에서
저런 소리가 나올 수 있는것인지, 저의 하찮은 지식을 총동원해 보아도 답이 안나옵니다.
^^! 으흐~ 이 역시 무지와 무경험의 소치이겠으나... 분명히 리디머님은 마법을 부리신겝니다.
 
아냐... 유치해... 근데 이걸 어떻게 설명하지?
어차피 스피커유닛은 교류신호를 받으면 콘지가 진동하게 되어있고
분명 저역의 진동특성을 좋게 하신겔께야... 특정주파수 범위만 잘 재생하도록
컷오프, 슬로우프 특성도 맞추어 놓으셨을 것이고...
일본에 계실 때 리디머님이 엠비엘 스피커를 수입하면서 크로스오버를 이리하라 저리하라
따로 주문하셨다잖아, 그런 배경이 있기 때문에 리디머스피커를 잘 만드신 걸거야...
 
저역의 음감은 저렇게 큰데, 바닥은 왜 이렇게 조용하지?
깔고 앉은 방석으로는 소리에 맞춰 춤을 추는데, 바닥은 왜 이리 조용한겨~~
이 집을 특별히 오디오룸으로 건축해서 그렇다고?
천만에 말씀 만만의 콩떡...(앗! 오버했다)
 
리디머님 댁은 문막의 자그마하고 지은지 십년은 되었을 법한 아파트입니다.
요즘 지어진 아파트보다는 방진특성이 우수하기는 하겠지요...
첫 음을 듣고나서 바로 여쭤본 것이 이웃으로부터 항의가 없으셨냐는 질문인데...
한 건도 없으셨다 합니다. (물론 밤에는 적절한 음량으로 들으시긴 합니다만)
아무리 낮이라고는 하나 이렇게 크게 틀어놓으면 주변 이웃의 불만이 터져나올 법도 한데
아마도 리디머님이 좋은 이웃을 두셨던지, 이웃을 잘 구워 삶으셨던지, 들려오는 음악소리가
짜증나게 하지 않던지... 이 셋 중의 하나가 아니겠읍니까?
 
돌아오는 길에 신비군과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읍니다.
물론 신비군도 오디오파일이라고는 못하지만 음악을 사랑하고 즐겨들어서...
둘이 이야기 하기에는 적당했지요... ^^!
 
리디머님과 신비군의 사진입니다. 잘 생긴 총각이지요... 어서 누가 업어가야 할텐데...
 
앞서도 언급한 "소리를 쭉~쭉 뽑아낸다"는 느낌
보통 음악장르별로 좋은 소리를 내어주는 스피커가 있다 하는데, 리디머 스피커는 도대체
"그럼 잘 못내어 주는 소리는 어떤거야?"하고 황당한 소리를 속으로 하게 합니다.
"네가 늘 듯는 소리가 그렇다"가 정답인데요...
 
돌아오는 차안에서 나름으론 씨디를 틀어놓고는 소리를 키워보았더랬지요.
평소라면 이 정도의 음량이면 "어쭈~ 카앰프도 소리 갠찮은데?" 하면서 듣곤 했는데
(아마도 저의 보물은 어둡고 부드러운 경향의 소리지만 카앰프는 "빵빵"때려주는 면이
없지않아 있어야 되니까 이런 시스템의 차이를 "좋은데?"하고 느끼는 것 아니었나 싶습니다)
 
어라~?
소리가 갑자기 왜이래...
뭔 소리가 수세미처럼 알맹이는 하나없고 메마르기까지 하지?
그제서야 소리에서 말하는 "심", "심지"라는게 리디머님의 스피커에서 나는 소리에 있었구나
생각하게 됩니다.
 
오디오에 빠져서 기기바꿈을 수시로 하는 분들의 즐거움이란게
이런거 일 수도 있겠다... 싶기도 합니다.
 
이야기가 처음으로 돌아갑니다.
왜 첫머리에 저런 화려하기 이를데 없는 장비와 환경을 갖춘 그림을 올려놓았을까...
리디머님은 73년부터 본격적으로 오디오에 대한 연구를 시작하셨다 합니다.
당시에도 역시나 지금처럼 하이엔드 오디오는 "대형","화려함" 등이 화두였을것이라 짐작합니다.
보통의 매니어셨더라면, 시류에 영합해서 "돈이 되는게 무엇인지"파악하고 판단해서
그 길로 매진해 왔을 겁니다.
하지만 리디머님은 시작부터 "작은 스피커로 안될 이유가 없다"는 생각으로 작년까지 연구를
해오셨고, 연구를 마치셨읍니다. 저는 막귀라 이정도면 연구를 마치셨다는 데에 동의합니다.
 
또한 리디머님은 연구를 해오는 과정에 스피커의 크기에 대한 새로운 개념을 만드셨는데
현대의 스피커는 주거환경 또는 스피커가 설치될 환경에 잘 어울려야 한다는 것입니다.
젊은 사람들의 오디오에 대한 논쟁의 한 장면을 떠올리게 하는 대목이지만
이 생각 역시 정말 맞다 싶습니다.
오디오매니어의 오감을 자극해서 판매에만 열 올리는 개발자,판매자들을 보면 더더욱이요...
 
그래서 리디머님의 스피커라면 동양의 주거환경에도 잘 어울리고
무엇보다 소리가 제게는 너무나 만족스럽기 때문에
리디머님의 생각이 옳았고, 지나치게 앞선 생각을 하신 분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지금 리디머님의 신체는 약해져 있읍니다.
당신 스스로 원해서 한 일 때문에 병을 얻으셨기 때문입니다.
오늘 제 블로그의 사진속 리디머님의 모습이 리디머님의 블로그에서 쉽게 발견되는
지금보다 젊으셨을 적 사진에 비해 많이 노쇠해 진 모습임을 알 수 있을겁니다.
 
저도 슬슬 세월이 아쉽고 안타깝고 마음바쁘게 하는 나이에 들어서고 있어서
사람이 나이들어 늙어가는 것은 어쩔 수 없다해도
좋은 마음으로 성심껏 도와주고도 병을 얻어 더 늙어보이게 하는 것은
너무나도 안타깝습니다.
 
리디머님
리디머님의 가족과 주변의 따뜻한 이웃, 그리고 알게 모르게 리디머님을 응원하는
사람들을 위해서라도 하루빨리 건강회복 하시길 기원합니다.

 
신비군과 만나자마자 바로 문막으로 출발했었어야 하는 까닭에 둘이서 찍은 사진이 없어서...
리디머님 댁에서 돌아오는 길에, 신갈오거리 굴다리 밑에서 주변 분에게 부탁해서 찍은 사진입니다.
 
문장력도 없고 말솜씨도 부족한 긴 글 읽어주실 여러분께 감사합니다.
특히, 불편하심에도 방문허락해 주시고 귀한시간 내어주신 리디머님과
리디머님의 블로그활동을 도와주시는 유사장님 (언제 꼭 한 번 뵙겠읍니다)
같이 동행해 준 신비군
동행하지는 못하였으나 관심을 보여주신 말론님, 렬이님께도 심심한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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